윈도우가 요즘 말썽도 부리고 느려지고 해서 마침 한번 밀때가 됐었는데.. 우분투 새 버젼이 나와서 깔아봤습니다 먼저 쿠분투로 설치했었는데 저번 8.10에선 KDE가 4로 올라간지 얼마 안됐고, 플라즈마도 막 시작되는 분위기라 좀 별로였는데 9.04에선 그래도 좀 UI가 풍성해진 느낌이 듭니다 확실히 UI가 전부터 쿠분투가 우분투보다 더 멋있고 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, 완성도는 조~금.... 뭐랄까 조금 불안정한 부분이 없지 않달까요.. 그래서 걍 우분투로 깔아버렸습니다-_- 좋군요 부팅이 딱 22초-_-)b GRUB에서 로그인 창까지.. 이거 정말 맘에 듭니다. 한글은.. 따로 설정이 필요 없고요.. Wine 최고!! 못생긴 기본 UI를 테마를 설치해버리니 훨씬 보기 좋고 (아범매냐에서 블랙토끼님걸로.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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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5. 1. 04:48